도서 상세정보


MICE 산업론 -제4판-

저자박의서,장태순,이창현

  • 발행일2015-07-30
  • ISBN978-89-5853-409-9(93320)
  • 정가28,000
  • 페이지수558쪽
  • 사이즈국배판

도서 소개

2005년 2월, 당시로서는 비교적 생소한 용어이던 ‘MICE산업의 이해’를 처음 발간한 이후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MICE산업에 대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관련 업계 그리고 학계는 물론 일반 국민의 관심도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향상되어 우리나라에서 MICE라는 용어는 더 이상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
교재 ‘MICE산업의 이해’는 2008년 8월에 재판이 발간된 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2010년 8월에 ‘MICE산업론’으로 책명이 바뀌어 출간된 후 이번에 다시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의 개정판 출간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는 MICE라는 타이틀로 처음 발간된 교재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2005년 처음 발간된 ‘MICE산업의 이해’와 2008년의 그 개정판 그리고 2010년의 ‘MICE산업론’을 묶어서 제4판으로 간행하기로 하였으며 제4판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MICE산업의 통계와 경제적 효과 분석을 국제기준에 맞추기 위해 제1장 2절의 ‘MICE산업’ 안에 ‘MICE산업 통계와 경제효과 분석 표준화’를 추가하였다.
둘째, 제10장의 ‘산업전시회와 그 운영’을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여 산업전시회(Trade Shows)에 관한 개념과 운영 방법을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셋째, 전시회에 관한 내용 중 ‘기업의 전시회 활용 마케팅’ 분야는 전시회의 운영과는 그 성격이 매우 달라 별도로 분리하여 4편의 말미에 제12장으로 따로 편성하였다.
넷째, 그간 전시회의 일부로 구성해 왔던 ‘월드 엑스포’, 즉 ‘세계박람회’를 올림픽, 월드컵 등과 같은 메가 이벤트의 개념으로 분류하여 ‘이벤트’와 함께 제5편으로 따로 구성하였다. ‘월드 엑스포’는 그 성격이 산업전시와는 판이하게 다른 데다가 때마침 ‘월드 엑스포’에 대한 정부의 관리 주체도 통상산업자원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된 바 있어 내용과 편집 모두의 관점에서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본다.
다섯째, 세계적인 가전산업전시회인 라스베이거스의 CES와 월드 엑스포에 관한 기사를 사례로 편집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MICE산업은 최근 산업 간 융 ․ 복합화 추세와 함께 그간 컨벤션산업과 전시산업으로 구분되어 있던 Meetings(회의), Incentives(인텐티브),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회) 관련 산업을 종합하여 일컫는 것으로, 연관 산업에의 부가가치창출효과가 매우 놓은 서비스산업으로서 향후 지식경제시재를 선도할 서비스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MICE산업은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호텔, 항공 및 지상교통, 쇼핑, 문화 및 관광 등 관련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어야만 발전할 수 있는 전형적인 선진국형 서비스산업이다. 최근 이러한 인프라를 복합화하는 전략이 MICE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되면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컨벤션 복합지구를 도입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도 2015년 3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을 지원하는 조항을 신설하여 숙박시설, 쇼핑시설 등 국제회의 연관시설을 집적화하여 MICE참가자의 소비지출을 촉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는 등 MICE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산업 발전법’ 역시 2015년 2월 법률개정을 발표하면서 전시사업자 등록제 폐지와 같은 규제완화를 통해 미간 전시사업자의 전시사업 환경을 개선하였다. 국내 MICE산업의 이러한 대응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는 MICE 시장에서 지속성장을 가능케 하는 하나의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MICE산업론’이 제4판까지의 개정판 출간으로 이어지는 데는 학현사 김 사설 상무님의 기여와 노고가 매우 컸다. 이 자릴 빌어 김 사설 상무님의 노고와 기여에 크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저자 일동은 책의 내용과 함께 정성스러운 편집이 좋은 책을 만들어 낸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좋은 교재, ‘MICE산업론’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아기지 않으신 학현사의 이영관 편집담당 이사님께도 이 기회를 빌어 깊은 감사를 전한다.

2015년 7월 저자 일동


l 차 례 l

PART 01 MICE와 회의산업
제1장. MICE산업
1.MICE개념 / 2.MICE산업 / 3.MICE의 효과 / 4.MICE산업 관련 기구

제2장. 회의산업
1.회의 / 2.국제회의 / 3.회의산업의 이해관계자 / 4.녹색회의(Green Meeting)

PART 02 인센티브 여행
제3장. 인센티브 여행
1.인센티브 여행 개요 / 2.인센티브 여행 시장 / 3.인센티브 여행 진흥기구

제4장. 인센티브 여행 운영과 유치
1.인센티브 프로그램 운영 / 2.한국의 인센티브 여행 / 인센티브 여행 프로그램 사례

PART 03 컨벤션 유치 ․ 기획 ․ 운영
제5장. 컨벤션 유치와 운영
1.컨벤션 유치 과정과 절차 / 2.컨벤션의 준비 / 3.컨벤션 협상과 계약 / 4.컨벤션 기획과 운영

제6장. 컨벤션 서비스
1.컨벤션 시설 / 2.컨벤션기획과 운영 주체 / 3.컨벤션 의전 / 4.컨벤션 사교의례

제7장. 컨벤션뷰로
1.컨벤션뷰로 / 2.컨벤션뷰로의 운영

PART 04 전시회
제8장. 전시회의 이해
1.전시회의 개념과 정의 / 2.전시회의 분류 / 3.전시회의 기능 / 4.전시회의 특성 / 5.전시회의 효과성 / 6.전시회의 현대적 기능 / 7.전시회의 구성요소

제9장. 전시산업과 그 현황
1.전시산업의 의의 / 2.전시산업 트렌드 / 3.전시회 인증와 UFL / 4.독일의 전시산업 / 5.전시장 현황 / 6.전시회 개최현황 분석 / 7.전시사업체 현황

제10장. 산업전시회와 그 운영
1.산업전시회의 의의 / 2.산업전시회의 유형 / 3.산업전시회의 주요 인력 / 4.부스 운영 / 5.참가업체 유치와 마케팅 / 6.성공적 전시회 개최를 위한 7단계 계획 / 7.참관객 유치 / 8.전시회 운영

제11장. 전시회 경영의 이슈들
1.전시회 경영의 미래 환경과 대응 과제 / 2.불황기를 극복하는 전시회 경영 전략 / 3.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한 전시회 가치 경영 / 4.전시회 브랜드 경영 / 5.전시회 공동개최(Co-Iocation)의 효과와 조건 / 6.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시회 경영 전략

제12장. 기업의 전시회 활용 마케팅
1.전시회 마케팅의 이해 / 2.전시회 전략 기획 / 3.전시회 참가 목표 설정 / 4.부스 운영 및 인력 관리 / 5.전시회 프로모션 / 6.사후관리 및 성과측정

PART 05 이벤트와 월드 엑스포
제13장. 이벤트
1.이벤트의 개념 / 2.이벤트의 효과 / 3.이벤트 기획

제14장. 월드 엑스포
1.박람회 / 2.월드 엑스포

저자 소개

■ 박 의 서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봉직하면서 ‘MICE산업론’, ‘관광상품기획관리’, ‘관광커뮤니케이션관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MICE산업론(학현사)’과 ‘사례중심의 MICE 기획과 운영(세림출판)’의 MICE 관련 공동 저서 외에 ‘관광상품기획관리(학현사)’, ‘관광이미지와 관광지 포지셔닝(이담북스)’, ‘이슈로 풀어본 관광의 어제와 오늘(이담북스)’의 저술을 가지고 있다.
평소 원거리 여행을 즐겨하여 아프리카와 남미 여행 기록을 정리한 트래블 포토에세이 ‘로망아프리카(여행마인드)’와 ‘남미종단 잉카트레킹 30일(여행마인드)’을 발간하기도 하였다. 강의와 연구 틈틈이 여행칼럼을 기고하는 것이 취미이다.
현재 한국무역전시학회 회장으로 봉사 중이며 한국컨벤션학회와 한국관광연구학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euisuh.com / E-mail : euisuh@hanmail.net>

■ 장 태 순

한국관광공사에서 구미팀장, 국제협력팀장, 코리아 컨베션뷰로 처장을 거쳐, 인천관광공사 컨벤션 / 전시 본부장, 계명대학교 호텔관광학과 MICE 전임 교수, 부산관광공사 MICE본부장 등의 이력을 갖고 있는 현장 형 관광 마케팅 및 MICE 전문가이다. 대학에서는 관광학, 대학원 석사과정은 컨벤션학, 박사과정은 전시 / 컨벤션 마케팅 및 도시 브랜드를 전공하였다.
현재 한국MICE협회 감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행사 심사위원, 부산시 축제 육성위원, 부산시 브랜드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컨벤션학회 및 한국무역학회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국제기구 시장분석을 통한 국제기구 유치 가능분야 진단 연구” 등 특히, 국제기구에 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 창 현

한국켄벤션전시산업연구원(ICEM)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MICE협회 부회장 겸 교육개발위원장, Global MICE Insight 편집장, 서울시 / 경기도 MICE산업 자문위원, 한국무역전시학회 부회장, 한국컨벤션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시컨벤션산업발전 T/F위원을 역임하면서 MICE산업 정책 수립에 깊이 관여하였으며, ‘MICE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컨벤션센터 수요예측 및 건립타당성 분석’, ‘컨벤션센터 중장비 운영전략 수립’, ‘컨벤션서비스 표준화 방안’, ‘전시회 성과지표 개발 및 경제효과 분석’등 MICE산업 분야 주요 프로젝트의 연구책임자를 맡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창현은 2008년 산업마케팅 분야 세계 최고학술지인 ‘Industrial Marketing Management’(SSCI급)에 국내 연구자 최초로 전시마케팅 분야 논문을 게재하였고, ‘전시장 수요예측’, ‘국제회의 시장의 경제규모 분석’, ‘세계 주요국 켄벤션 경쟁관계 분석’등 다수의 독창적 논문을 발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