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정보


꼭 대박 가게일 필요는 없다 *견본증정불가

저자오경수 외 7인 공저

  • 발행일2019-06-17
  • ISBN978-89-5853-472-3
  • 정가15,000
  • 페이지수244
  • 사이즈신국판

도서 소개

ㅣ 프롤로그 ㅣ

성공한 외식인 8인의 비법 엿보기

 

<현장을 경험하지 않은 자는 현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

나부터 대기업을 퇴직하고 외식업에 뛰어든 사람이었으며, 11만 시간 동안 실제로 열심히 장사했던, 그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다만 다른 점 한 가지가 있다면, 나는 장사하면서 내 주변의 ‘평범한 외식인들 이야기’에 항상 관심이 많았다는 것이다. 바로 그 일상에 대한 고찰이 내 외식업 성장의 시작점이었다. 알바생 하나 없이 혼자 1인 술집을 하면서 1년 동안 ‘월간 외식경영’에 썼던 창업칼럼들, 천안의 내 작은 매장을 찾아왔던 전국의 많은 업계 전문가들, 생계형 창업을 준비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생각해 보면 우연이 아닌 나의 외식업 필연이 아니었을까.

2018년 한 해는 창업책 두 권을 내고 열심히 외식 작가로 활동하며 강연도 다니고 식당 컨설팅도 했다. 그 과정에서 나와 ‘결’이 비슷한 외식인들과 조우하는 것은 일상 속의 큰 기쁨이었다. 2019년 올해에는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계속 유지하면서 다시 외식업 현장으로도 복귀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과거에 내가 했던 수많은 일들이 현재의 나와 강하게 이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렴풋이 드는 생각이지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소위 사람의 ‘팔자’라는 것도 결국은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나의 외식업 최종 목표는 바로 <소자본 외식창업자들의 진정한 등대되기>입니다”라는 글을, 첫 번째 책 ‘소자본 외식창업 바이블’ 첫 장에 적었다. 프롤로그에 적은 그 한 마디 말 때문에 나는 스스로 현장 복귀를 늦췄고 오히려 외부 활동을 더 많이 했다. 외식 기업이나 외식학과 학생들에게 강연도 하고 두 번째 책 ‘외식창업 성공비책’도 쓸 수 있었다. 이제는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어쩔 수 없는 나의 외식업 숙명임을 실감하고 인정하며,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책에는 대형 매장을 단단하게 운영하고 계신 분, 각각 다른 매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신 분, 매장은 물론 제조와 유통까지 함께하고 있는 외식인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분도 있고, 28년 된 노포를 운영하는 분도 있다. 또 매장 밖으로 빠져나와서 외식업의 중심에서 잘되는 매장들을 2년 동안 수없이 경험하면서 느낀 나의 ‘외식업 소회’도 함께 담았다.

이 책은 장사를 준비하고 있거나 장사를 더 잘하고 싶은 분들에 대한 힌트와 팁은 물론, 현재 하고 있는 장사를 사업으로 확장시키려는 독자분들에게도 좋은 상상이 될 것이다. 이번 책도 역시 나는 86.5%의 생계형 외식 자영업자들만 생각하며 썼다. 이 지면을 빌어, 소중한 본인의 인생과 사업 경험을 선뜻 내주신 조용철, 천정효, 최병진, 이대규, 장지원, 장규운, 조춘근 일곱 분의 대표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

 

ㅣ 차 례 ㅣ

 

1 장사는 기술이 아니라 정신입니다 - ‘외식작가/불떡불떡’ 오경수 대표

 

1. “강한 두 번의 임팩트” 고객은 감동한다!

2. 뭐든 잘할 사람이 현재 식당을 하고 있는 것일 뿐!

3. 연속되는 ‘작은 기회’에 집중하라

4. 꾸준하게 해야! 진심이다

5. 직원은 기술보다 심성, 사장은 머리보다 덕

6. 매장은 온통 ‘기(氣)싸움의 공간’

7. 항상 비슷해짐을 경계해야

8. 발전 힌트는 외부에서, 실천은 내 정체성 위에

9. 평범한 것이 가장 강하다

10. 저항 없이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

11. 장사는 목적이 아닌 과정

 

2 8평 첫 식당에서 200평 식당을 만들기까지 - ‘산으로 간 고등어/박달재씨푸드(주)’ 이대규 대표

 

1. 늘 고등어와 함께한 인생

2. 최고 품질의 생선은 일반 도매시장에 없다

3. 인생의 오르내림과 고등어의 의미

4. 왜 고등어는 산으로 갔을까?

5.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매장의 연출

6. 외식도 이젠 스토리텔링의 시대

7. ‘산간고’의 가격 전략 포인트

8. 계절 반찬의 의미와 선정

9. 계절 반찬의 구체적 예시

10. 생선의 가장 좋은 맛

11. 생선요리는 기술보다 정성

12. 인사가 곧 만사(人事가 萬事)

13. 한식의 다운사이징

<장사마스터 오경수의 원포인트 장사레슨!>

 

3 똑같은 건 죽기보다 싫은 쌀면에 미친 사람 - ‘미미당/㈜미담’ 조용철 대표

 

1. 청년시절의 깊은 깨달음

2. 언제나 도전적이었던 30년 대기업 생활

3. 쌀면의 시장 가치와 전망

4. 퓨전 쌀국수 전문점 ‘미미당’

5. 브랜드에도 가치를 담아야

6. 방향이 옳다면 실천하라

7. 정성이 있다면 어려움은 문제되지 않는다

8. 중소 식품 제조업? 인생을 걸어야!

9. ‘㈜미담’과 ‘미미당’의 향후 계획

<장사마스터 오경수의 원포인트 장사레슨!>

 

4 내 인생을 이끄는 두 단어, 책임감과 진심! - ‘다온쭈꾸미’ 최병진 대표

 

1. 아버지가 주신 선물, ‘5배 원칙!’

2. 어머니와 아내가 심어준 사랑

3. 서비스는 ‘곱하기’이다

4. 잘되는 매장의 두 가지 원인

5. 하루의 마감, 그리고 매장 청소 팁

6. 식자재의 관리 포인트

7. 내가 외식업하는 철학?

8. 내 사람을 진실되게 대우해야

9. 아키하바라 상인들에게 얻은 교훈

10. ‘다온’의 미래에 관한 생각

<장사마스터 오경수의 원포인트 장사레슨!>

 

5 나만의 시스템을 갖추고 행복한 장사하기 - ‘자가제빵선명희피자/(주)더온에프앤비’ 천정효 대표

 

1. 그저 성실하기만 했던 양평 촌놈

2. 사업의 계획과 사업의 적정 시기

3. 아이템 선택과 명분

4. 아이템을 바라보는 시각

5. 입지의 선정과 인테리어

6.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야

7. 식당도 결국 ‘사람’의 일이다

8. 절박함과 업의 본질이 중요

9. 결국 어떻게 해나가느냐다

10. 글을 마무리하며...

<장사마스터 오경수의 원포인트 장사레슨!>

 

6 외식업은 나의 찐한 운명! - ‘우리보쌈과 만두전골’ 조춘근 대표

 

1. 무모했던 나의 외식업 시작

2. 계속되는 식당 실패

3. 단편적인 생각이 주는 피해

4. ‘현장 식당’을 경험하며 얻은 교훈

5. 중심상권에서의 장사 요령

6. 식당은 위치 산업이다

7. 동업을 바라보는 약간 다른 관점

8. ‘맛’을 좌우하는 요인들

9. 매장의 위생 디테일

10. 살아있는 매장 만들기

11. 나의 외식업 다짐

<장사마스터 오경수의 원포인트 장사레슨!>

 

7 10억 빚을 연 매출 10억으로! - ‘모꼬지에’ 장지원 대표

 

1. 스타일리스트, 떡볶이 장사 시작하다

2. 타임머신을 운전하는 떡볶이 장사꾼

3. 시간이 멈춰있는 곳 ‘모꼬지에’

4. 방송 촬영 에피소드

5. 매장은 굿 서비스를 펼치는 런웨이

6. 런웨이에 함께 서는 자, 직원!

7. 오리엔테이션 2시간, 실습교육 3일

8. ‘모꼬지에’의 미래와 나의 장사 철학

<장사마스터 오경수의 원포인트 장사레슨!>

 

8 나만의 장사 개성이 곧 차별화이다! - ‘홍익회관 외 7개 점포’ 장규운 대표

 

1. 자연스럽게 들어선 장사의 길

2. ‘빚’을 ‘빛’으로 바꾸다!

3. ‘전선생’과 ‘전제자’ 이야기

4. 어떤 브랜드든 흥망성쇠는 있다

5.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두 가지 요령

6. 어떤 본사, 어떤 직원을 선택해야 할까?

7. 다점포 운영 노하우와 체크포인트

8. 매장의 선정과 권리금 조율

9. 문제는 하나씩 해결해야

10. 장사하면 잃을 수 있는 것들

11. 이상적 장사 모형과 향후 계획

12. 외식업에 도전하려는 분들에게

<장사마스터 오경수의 원포인트 장사레슨!>

 

에필로그

저자 소개

『대표저자』

■ 오 경 수

 

외식작가/실전창업 전문가

외식창업 칼럼니스트

불고기떡볶이 불떡불떡 대표

저서 『소자본외식창업 바이블』 『외식창업 성공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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